블로그를 시작하며

10년 가까이 셋탑박스, 핸드폰, 디지털TV를 포함한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만 일하다가 운명의 장난처럼 게임 개발팀을 맡아서 일한 지 벌써 1년 2개월이 흘렀습니다.

축구 선수가 야구팀 코치나 감독을 맡은 것처럼 생뚱 맞은 조합이긴 하지만 어떤 운동이든 기초 체력이 중요한 것처럼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게임이나 프로그래밍 기초, 방법론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에 사내에서 게임 개발자를 위한 “코딩 스쿨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이 블로그를 통해 그간 “코딩 스쿨”, “코드 개선 회의”, “리팩토링 회의”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진행한 세미나 내용을 정리하고 나름의 노하우와 시행 착오 경험을 여러 게임 개발자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.

그럼 시작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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